Phase 1313-8

다이나믹 워크플로우로 사건처리 자동화

2026년 5월 28일 출시된 Claude Code 다이나믹 워크플로우(Dynamic Workflows)로 사건 접수→리서치→초안→검증 오케스트레이션을 구현합니다. 최대 1,000개 서브에이전트가 병렬로 일하는 방식을 노무 실무에 적용합니다.

다이나믹 워크플로우란?

[기존 방식] 사건 하나를 처리하려면 법령 조사, 판례 검색, 사실관계 정리, 문서 초안 작성, 법적 검증을 순서대로 하나씩 진행했습니다. 노무사가 각 단계를 Claude에게 직접 지시하고, 결과를 받고, 다음 단계를 지시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다이나믹 워크플로우 이후] 노무사가 사건 개요를 한 번 전달하면, Claude가 스스로 JavaScript 오케스트레이션 스크립트를 작성합니다. 이 스크립트가 별도 런타임에서 실행되면서 여러 서브에이전트를 동시에 가동합니다. 채팅 창은 그 동안 계속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핵심 개념: 다이나믹 워크플로우는 "Claude가 더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다. Claude가 실제 JavaScript 프로그램(오케스트레이션 스크립트)을 작성하고, 그 프로그램이 별도 런타임에서 실행되는 구조입니다. 최대 1,000개 서브에이전트가 병렬로 동작할 수 있습니다(Ultracode 설정 시). 2026년 5월 기준 Enterprise·Team·Max 플랜에서 리서치 프리뷰로 제공됩니다.
TIP: Max·Team 플랜은 기본 활성화, Pro 플랜은 수동 활성화가 필요합니다. claude.ai/settings에서 Dynamic Workflows 항목을 확인하세요.

부당해고 사건 자동화 파이프라인 실전

실제 부당해고 사건을 예로 들어 다이나믹 워크플로우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보겠습니다. 사건 개요를 한 번 입력하면, Claude가 자동으로 아래 단계를 병렬·순차 조합으로 실행합니다. [에이전트 A] 관련 법령 동시 조사 - 근로기준법 제23조(정당한 이유), 제27조(서면통지 의무) - 해당 업종(병원)의 특수 규정 확인 - 2025~2026년 개정 내용 확인 [에이전트 B] 판례 병렬 검색 (korean-law MCP 연동) - 의료기관 종사자 해고 관련 최신 판례 - 징계 사유의 사회통념상 상당성 판단 기준 판례 [에이전트 C] 유사 사건 노동위원회 판정례 분석 [에이전트 A+B+C 결과 통합 후] 구제신청서 초안 자동 생성 [에이전트 D] legal-document-verifier로 인용 판례·법조문 정확성 교차 검증 기존에 1~2시간 걸리던 초안 준비가 15~20분으로 단축됩니다.
# 다이나믹 워크플로우 활성화 후 사건 처리 예시
  claude
  
  > /handong-labor-case-router
  > 사건 유형: 부당해고
  > 의뢰인: A정형외과 간호사 (근속 4년)
  > 해고일: 2026.4.15
  > 해고사유: 진료 거부 및 환자 응대 불량 (서면통지 없음)
  > 급여: 월 320만원
  >
  > 다이나믹 워크플로우로 접수~구제신청서 초안까지 처리해줘.
  
  # 실행 후 터미널 출력 예시:
  # [Dynamic Workflow] Orchestration script generated
  # [Agent 1/4] 법령 조사 시작... 근로기준법 제23조, 제27조
  # [Agent 2/4] 판례 검색 시작... korean-law MCP 연결
  # [Agent 3/4] 노동위원회 판정례 분석 중...
  # [Agent 1/4] 완료: 서면통지 의무 위반 확인 (제27조)
  # [Agent 2/4] 완료: 유사 판례 3건 추출
  # [Agent 4/4] 문서 초안 생성 중...
  # [Workflow] 완료. 구제신청서 초안: /사건관리/HD-2026-020/구제신청서_초안.docx
TIP: 워크플로우 실행 중에도 채팅 창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건을 검토하거나 의뢰인 이메일을 작성하면서 기다리면 됩니다.

병원 노무 전문 워크플로우 설계

병원(의원·종합병원·요양병원·한의원)은 노무 이슈가 복잡합니다. 의료법상 인력 기준, 교대근무 특례, 간병인 근로자성, 원내 감염 산재 인정까지 여러 법령이 교차합니다. 다이나믹 워크플로우를 병원 전문으로 설계하면 이 복잡성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병원 노무 전용 워크플로우 구성 예시: 1단계: 병원 유형 분류 (의원/종합/요양/한의원) → 적용 법령 세트 자동 로드 2단계: 이슈 유형 분류 (근로시간/임금/해고/산재/안전) → 해당 에이전트 조합 선택 3단계: 병렬 조사 (법령·판례·행정해석 동시) 4단계: 초안 생성 + 자동 검증 5단계: 검증 완료 보고서 생성 → 노무사 최종 확인 요청 이 설계를 CLAUDE.md의 skills 섹션에 등록해두면, "/병원노무"라고 입력하는 것만으로 자동 실행됩니다.
# 병원 노무 전용 워크플로우 CLAUDE.md 설정 예시
  
  ## 병원 노무 워크플로우
  사용 명령: /병원노무
  적용 플로우:
  1. 병원 유형·이슈 분류
  2. 법령 세트 로드 (근기법·의료법·산안법·산재법 교차)
  3. 병렬 에이전트: 법령조사 + 판례검색 + 행정해석 동시
  4. 초안 생성
  5. legal-document-verifier 자동 검증
  6. 결과 보고 → 노무사 승인 대기
  
  ## 예시 실행
  /병원노무
  > 요양병원 간호조무사, 야간 12시간 근무 후 다음날 낮 근무 배치.
  > 근로시간 위반 여부와 시정 방안 검토해줘.

Ultracode 설정과 주의사항

Ultracode는 다이나믹 워크플로우의 최고 성능 설정입니다. xhigh 추론 수준과 자동 워크플로우 오케스트레이션이 결합되어, 요청 하나가 수십~수백 개의 서브에이전트를 가동할 수 있습니다. 노무사 실무에서 Ultracode가 유용한 상황: - 5개 사업장 취업규칙 동시 검토 - 산재 사건의 재해 경위·의학적 소견·판례·행정해석 전방위 분석 - 중대재해 발생 직후 긴급 대응 (법적 의무 체크리스트 + 행정 조사 대비 + 관련 선례 동시 분석) 주의사항: - 최대 1,000개 서브에이전트 실행은 비용이 발생합니다. 작은 작업에 Ultracode를 남용하면 비용 낭비입니다. - 의뢰인 개인정보가 포함된 문서를 클라우드 워크플로우에 올릴 때는 가명 처리가 필요합니다. - 워크플로우 결과물은 반드시 노무사가 최종 검토 후 사용합니다. 자동화가 최종 판단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TIP: 처음에는 단순한 2~3단계 워크플로우부터 시작하세요. Ultracode의 1,000 에이전트 풀은 익숙해진 뒤 복잡한 사건에서 활용하면 됩니다.

핵심 정리

  • 다이나믹 워크플로우는 Claude가 JavaScript 오케스트레이션 스크립트를 작성하고, 별도 런타임이 이를 실행하는 구조입니다.
  • 사건 개요 한 번 입력으로 법령조사·판례검색·문서초안·법적검증을 병렬 자동 처리합니다.
  • Ultracode는 최대 1,000 서브에이전트 병렬 실행으로, 복잡한 중대재해·다사업장 동시 검토에 적합합니다.
  • 자동화 결과물의 최종 검토와 판단은 반드시 노무사가 직접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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